↑ ‘정글’ 양동근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
21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이하 ‘정글’) 편에서는 제작진이 출연진에게 행선지를 알려주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인도네시아로 간다는 것을 들었는데, 섬이
다른 출연진 역시 “알려주지 않으니 무섭다”면서 두려움에 떨었다.
반면 양동근은 “재밌는 것 같다”면서 “나 나올 땐 계속 그렇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멤버들이 나오는지도 알려주지 말라”라고 말하며 쿨한 래퍼의 모습을 드러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