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시청률이 전주에 비해 0.3% 포인트 소폭 상승 하며 전국 시청률 6.3% (TNMS기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임성은이는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일일 요가 강사로 변신해서 여러 요가 동작을 보여 주고 또 늦게 도착한 김완선에게 각별한 팬심과 호감을 보이며 동생 임성은으로 우정을 쌓았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임성은의 요가 동작을 따라 하던 박재홍이 서툴지만 겨우 다리를 위로 올리는 동작에 성공했는데 김국진이 “돼지족발 같다”고 말해 버려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리는 장면 (23시 40분) 으로 이때 시청률이 7.3%까지 상승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