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 최성국이 과거 미팅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성국, 김부용, 류태준, 구본승이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최성국, 김부용, 류태준, 구본승은 연애, 여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을 털어놨다. 구본승은 “모든 것을 여자한테 맡기는 것보다 여자는 남자가 리드해주길 바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최성국은 미팅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그는 “로바다야끼라는 유행이 있었다. 뚫린 부분에 다리를 넣고 앉는다. 4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