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엑소 백현이 헤어스타일 변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엑소는 18일 네이버 V라이브 컴백 스페셜 '한 여름밤의 코코밥'에 출연해 새 앨범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수호는 이날 "1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 앨범에 멤버들이 많이
이어 백현은 뒷머리가 긴 헤어스타일에 대해 "유치원 때도 이 스타일을 시도했다. 어머니가 맥가이버를 보고 해줬다. 십 몇 년 후에 다시 해보니까 감회가 새롭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