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하준. 제공lSB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서하준이 '비디오스타'로 활동을 재개하는 가운데, 그가 출연했던 작품 '내 사위의 여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하준은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능글맞고 천연덕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인 주연 김현태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그는 극중 전처를 떠나보낸 뒤 장모와 함께 4년 동안 오순도순 살다 갑작스레 찾아온 사랑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열연을 펼쳤다. 이어 수많
한편, 서하준이 18일(오늘)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2016년 12월 불거진 동영상 논란을 언급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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