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현빈이 ‘떠나보고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
오는 8월 8일 첫 방송되는 ‘떠나보고서’는 ‘100만원으로 어디까지 가봤니’를 주요 콘셉트로, 출연진이 한도 100만원 안에서 직접 혼자 여행을 계획한다.
권현빈은 아프리카로, 지수는 최근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된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여행을 계기로 남미로 떠날 예정이다. 100만원 예산으로는 쉽게 생각하지 못했을 의외의 여행지 선정부터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여행팁을 선보일 것이다. 이에 ‘떠나보고서’에서 혼자 여행을 떠날 두 청춘의 여행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두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