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7일 스타투데이에 "
앞서 한혜진은 나무엑터스와 8월 초 전속 계약이 끝난다고 알려졌다. 양측은 분한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가는 것으로 최종 정리를 한 상황이다.
한혜진은 현재 남편인 기성용의 내조를 하는 동시에 광고와 화보 촬영을 병행하며 배우 복귀를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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