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정이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
↑ 조혜정이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
14일 오후 배우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 조금 커지니까 공기가 다르더군”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 조혜정은 하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와 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인형이다”, “백설공주 같네”, “살 빼니까 송혜교가 보인다”, “다리가 어떻게 저렇게 얇지”, “살 그만 뺐으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혜정은 지난 13일 제 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