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의무경찰로서 대체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이날 전역 현장에서 동해는 전역 소감으로 "굉장히 많이 설레고 긴장되서 잠을 많이 못잤다"며 "가장 하고 싶은 것으로 팬분들에게 인사를 드리는게 예의라고 생각한다. (슈퍼주니어) 멤버들 보고싶다. 공연을 하며 팬분들과 만나는 자리를 갖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해가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12일 전역한 멤버 은혁와 슈퍼주니어 D&E(디앤이)로 전역기념 팬미팅 'Hello Again'을 오는 23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한다.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동해, 건강한 모습으로 '엘프'앞에서 '충성!'" width="640" height="360" class="lazy" src="//img.mbn.co.kr/newmbn/white.PNG" data-src="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74947383?service=kakao_tv"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