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멤버 최민기(렌)가 13일 네이버 V LIVE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종현과 아론에 이어 V라이브에 출격, 팬들과 소통한다.
이날 낮 12시 최민기는 네이버 V LIVE 뉴이스트 공식 계정을 통해 ‘NU'EST V time : Ren's diary’ 라는 타이틀을 올리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또한 V LIVE를 예고하는 업커밍 사진에는 최민기의 미모가 한껏 드러난 모습과 생방송 예정 일시가 새겨져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V LIVE 업커밍을 올린지 1시간 30분 만에 최민기는 100만 개의 하트를 받으며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출연 이후 여전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11일 뉴이스트의 멤버 김종현(JR)과 아론이 앞서
뉴이스트가 멤버들의 '프듀2' 출연으로 슬럼프에서 벗어난 가운데, 이날 생방송되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최민기가 팬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하며 이 인기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