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선보이는 새로운 악몽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드림캐쳐는 12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첫 번째 미니앨범 '프리퀄(Prequel)'의 애프터 버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비포 버전 티저 컷을 공개한 드림캐쳐는 애프터 버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들로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
드림캐쳐는 오는 27일 첫 미니앨범 '프리퀄'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