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언전, 워너원 사진=천정환 기자, YMC엔터테인먼트 |
라이언전은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에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고 백 한명이 모여서 열 한명까지 남는 단계를 지켜봤다. 친구들에게 ‘프듀2’는 사회생활의 축소판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처럼 세상은 공평하지 않지만, 그 안에서 실력과 인기를 가지게 된 건 모두 너희들의 노력 덕분이라
그는 “나도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겪었고 앞으로도 꿈을 이루기 위해 걸어갈 예정이다. 워너원 친구들도 활동하는 동안 좋은 경험을 많이 쌓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