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종 최강배달꾼 특별출연 확정 사진=다인엔터테인먼트 |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정확 열혈 청춘배달극이다.
맛깔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명품 조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이원종은 김선호(오진규 역)의 아버
'최강 배달꾼'은 고경표, 채수빈 등이 주인공으로 확정되었으며, '최고의 한방' 후속으로 8월 4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이원종은 최근 연극 '우리의 여자들' 울산 공연까지 마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