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동갑내기 친구들과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
9일 오후 방송되는 ‘효리네 민박’에서는 첫 출근을 한 아이유가 이효리와 함께 저녁 식사 준비를 하며 첫 손님들에 대한 정보를 얻는 모습이 그려진다. 아이유는 첫 손님들이 자신과 동갑이라는 사실에 기뻐했다.
관광을 마치고 민박집으로 돌아온 첫 손님들은 자신들을 반겨주는 아이유의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유와 첫 손님들은 어색한 만남을 뒤로 하고 서로의 이름을 물어보며 금세 가까워 졌다
아이유는 오늘 밤이 마지막이라는 첫 손님들의 말에 “하루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