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타운 보아 사진=옥영화 기자 |
8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인 VI 인 서울(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서 보아는 “한국 무대에 오랜만에 선다. 리허설 때 비가 올까봐 걱정했는데 역시나 비가 온다”면서 “비를 가장 잘 부르는 아티스트가 저와 유노윤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 무대에 오랜만에 서게
한편 보아는 이날 ‘CAMO’ 프로젝트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