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참가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6일 방송된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서는 시즌 마지막회를 맞아 특별 방송을 진행하는 김종국 유세윤 이특이 이번 시즌을 되돌아봤다.
이날 진행자들은 "시즌 마지
이어 이특은 "네 시즌 동안 442명의 미스터리 싱어들이 재미와 감동을 줬다"고 했고, 김종국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왔던 미스터리 싱어들이 '너목보'를 만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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