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마마무가 2주 연속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미국 뉴욕을 뜨겁게 달궜다.
6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지난달 23일, 24일 미국 뉴욕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K콘 2017 뉴욕' 공연이 전파를 탔다.
진행자 정용화는 이날 "문화의 중심, 문화의 심장, 뉴욕에서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최고의 무대를 준비했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하이라이트 트와이스 씨엔블루
마마누는 지난주에 이어 '엠카운트다운' 1위에 올랐다. 마마무는 영상을 통해 "저희 무무들 항상 저희보다 먼저 와서 기다려주고 투표해준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마마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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