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리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
최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래멩 “오랜만에 녹화 끝내고 이동 중에 예쁜 귀걸이 사진을 담고 싶어 셀카놀이 #라됴스타녹화#입조심하고옴”이라는 글과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보조개가 움푹 파일 정도로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40살인 그는 세월이 빗겨나간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효리와 함께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