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서정희가 힘든 일을 겪었지만 자존감을 잃지 않았다고 했다.
서정희는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아픈 일 때문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었다. 하지만 상처
그는 "저는 삶의 모든 순간을 행복하게 기억하고 싶다. 이제는 어디서 누구를 만나도 기쁘게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요즘 많은 것을 배운다. 지금은 자존감이 일취월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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