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육아에 지쳐도 꾸준히 미모 열일 중…당구여신은 나야 나

↑ 당구선수 차유람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차유람 SNS

당구선수 차유람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꼬 낮잠 재우고 겨우 한숨 돌리며 #커피타임 갖는 중. 꼬꼬야~ 넌 잘 때가 제일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유람이 커피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꼬꼬네 가정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이게 엄마들의 휴식이구나”,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유람은 이지성 작가와 지난 2015년 6월에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얻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