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정상수가 술로 인해 또 논란을 일으켰다 |
5일 YTN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Mnet ‘쇼미더머니’ 출신의 래퍼 정상수를 폭행과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상수는 이날 새벽 서울 서초동에서 박 모 씨가 자신을 비웃었다며 박 씨와 박 씨 일행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폭행 과정에서 주점 테이블과 의자를 엎는 등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에 누리꾼들은 “상수형은 무슨 나잇값을 해야지”, “술 마시고 이성을 자꾸 잃으시면 술을 절주하시던가, 끊으시던가 하셔야죠”, “정신치료가 먼저 필요해 보이는 듯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