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녀’가 IPTV·VOD 동시 상영을 진행한다 |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로, 5일부터 IPTV, 디지털
‘악녀’는 칸 국제영화제 초청을 비롯해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액션 시네마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전에 본 적 없던 신선하고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