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송혜교, 송중기가 오는 10월 결혼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송혜교-송중기는 대표적인 한류스타로써,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4월 종영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서도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두 한류스타의 결혼소식인 만큼 중국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5일 중화권 매체들은 ‘송송커플’의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특히, 중국 시나닷컴은 이들 커플의 결혼 소식을 메인 톱으로 보도했
한편, 송혜교-송중기는 오는 10월 3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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