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사진=‘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인스타그램 |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측은 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 무디가 왔어요. 지금 바로 '굿모닝FM'으로 헤쳐모여. 여긴 그대로네. 변한 게 없어. 소름 돋게 똑같
사진 속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현무의 유쾌한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비긴어게인' 촬영 차 자리를 비운 DJ 노홍철의 빈자리를 대신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