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키킴과 태남매. 사진| 리키킴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리키킴이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밝힌 가운데, 그의 사랑 넘치는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리키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린, 태오, 태라와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I am home for four days with this - alone #nomom #taetae3 #taetaefamily"이라는 짧은 글에는 태남매 셋의 대한 애정과 사랑이 묻어난다. 특히 장난 가득한 태남매의 모습과 준수한 외모의 리키킴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일 차인표 소속사이자 영화제작사인 TKC픽쳐스는 "배우 차인표가 미국 할리우드 영화 ‘헤븐 퀘스트: 필그림스 프로그래스’에 제작자 겸 배우로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합작은 앞서 지난 3월 한국계 배우 리키김의 소개로 차인표와 킹
차인표는 극 중 악마 아폴론에게 지배당하는 남쪽 왕국에서 북쪽 왕국으로 탈출하려는 주인공 벤젤을 보호하는 엘더 역을, 리키김은 북쪽 왕국의 왕자 엘리카이 역을 맡았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