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긴어게인'.제공lJTBC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비긴어게인’ 윤도현이 멤버들과 함께한 청혼 합주가 어렵다고 하소연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에서는 가수 윤도현, 이소라, 유희열, 노홍철 등이 출연해, 아일랜드로 떠나기 전, 버스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도현, 이소라, 유희열 등은 이소라의 대표곡 ‘청혼’을 합주했다.
이날, 이소라는 단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함을 드러냈다. 이소라는 윤도현에게 “기타는 좀 더 살살 치는게 좋을 것 같아”, “하늘하늘하게”, “좀 부드럽게”, “조금 더 느리게”등 지적을 했다.
이에, 윤
한편, ‘비긴어게인’은 JTBC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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