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즈. 사진l 헤이즈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가수 헤이즈의 새 앨범이 차트를 올킬한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헤이즈는 자신의 SNS에 "와장ㅈ창창,,3:&&@..'$* #올라프따라하기 #혜라프가되고팠는데 #너무쉽게생각했어 #한국에서데꼬온동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소파에 둔 올라프 인형을 따라하며 소파에 기대 장난을 치고 있다.
앞서 헤이즈는 지난 8월 출연한 MBC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겨울왕국'에 나왔던 캐릭터 올라푸의 덕후임을 증명한 바 있기에 그의 올라프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올라프 행복하겠다”, “저는 그럼 혜라프 따라할래요”, “헤이즈 사랑 나라사랑”, “넘 귀여운
한편, 헤이즈는 지난달 26일 새 EP앨범 '/// (너 먹구름 비)'를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널 너무 모르고'에 이어 '비도 오고 그래서'가 각종 음원차트를 점령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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