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민-양세찬. 사진l 전소민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자석인간 댄스’로 4차원 매력을 뽐내며 화제가 되면서, 그의 SNS에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전소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발칙한 동거 미니 볼링의 최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과 양세찬, 두 사람은 얼굴에 낙서를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너무 웃기다.”, “혹시 설마 아니죠?”, “웃긴데 어울린다”, “보기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민-양세찬이 출연하는 SBS 예능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smk9241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