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송경아.제공lMBC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라스’ 송경아가 키로 인해 생긴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굿걸-굿바디-!’특집에 모델 이소라, 송경아, 한혜진, 걸스데이 유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송경아는 8등신 비율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있다. 이날 송경아는 키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송경아는 “남편의 키가 176cm, 나는 179.5cm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남편이 자신도 모르게 자존
한편, 송경아는 재미 교포인 남편과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결혼했다. 결혼 4년만인 2016년에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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