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예진. 사진| 표예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쌈, 마이웨이’ 표예진의 승무원 출신다운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표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혜진은 블루 컬러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화이트 숏팬츠를 입고 턱을 괸 채 미소 짓고 있다. 팔꿈치에 붙여진 캐릭터
배우 표예진은 지난 2011년 대한항공에 승무원으로 입사, 약 1년 만에 퇴사를 결정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2016년 MBC '결혼계약'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SBS '닥터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