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무엘 사진=용감한 형제 SNS |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회에서는 최종 11인 멤버를 가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11인 유력 후보로 손꼽히던 김사무엘은 아쉽게 탈락해야 했다. 이에 지난 17일 보도된 김사무엘 관련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사무엘이 소속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대표 용감한형제는 MBN스타와 인터뷰를 통해 “김사무엘이 최종 11인에 들지 못할 경우 바로 솔로 준비를 할 예정이다. 이미 솔로에 쓸 10곡을 모두 녹음해놓은 상태이기도 하다. 팝스러우면서도 대중성 있는 곡으로 크리스 브라운 반, 저스틴 비버 반의 미소년 느낌이 난다”고 밝혔다.
또 용감한형제는 “브레이브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팀에 있긴 아까운 존재” “김사무엘 응원할게” “크라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정말 어울리네” “응원합니다” “용감한형제 대표님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