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율(왼쪽)-소이. 사진|채널A `잘살아보세`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미우새' 이소율이 가수 소이와 닮은꼴로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탈북미녀 이소율이 출연, 김건모의 이북요리 선생님으로 등장해 감자깍두기와 명태순대를 척척 만들며 요리법을 전수했다. '미우새' 출연 이후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이소율이 가수 겸 배우 소이와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끈다.
이소율과 소이는 크고 또렷한 눈동자와 갸름한 턱, 동안 외모의 소유자이다. 두
이소율은 올해 남한생활 8년차 탈북 미녀다. 소이는 여성 5인조 그룹 ‘티티마’ 출신으로 현재 인디밴드 ‘라즈베리필드’로 음악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연기로도 발을 넓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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