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일반인 남성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는 묵묵부답이다.
1일 한 매체는 박한별 측근의 말을 빌려 박한별이 최근 일반인 남성과 함께 골프를 치러 다니면서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속사는 앞서 박한별의 이전 열애설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히지 않은 바 있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들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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