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탑 대마초 사진=MBN스타 DB |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MBN스타에 “정확한 사실 파악 후 공식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측은 MBN스타에 “탑에 대해 모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마초 흡
이어 “경찰은 탑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지난 4월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전했다.
탑은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 소속 돼 강남경찰서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