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돌' 에이핑크가 '6월 컴백 대란'에 합류했다.
1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핑크는 오는 26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지난해 '내가 설렐 수 있게'로 선
이번 새 앨범에서 에이핑크는 오랜 합을 보여준 신사동호랭이와 다시 한 번 손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에이핑크는 2011년 데뷔 후 꾸준한 활동으로 데뷔 7년차에도 정상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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