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인이 건강상태 악화 후 악플에 시달리자 소속사 대표 윤종신이 걱정을 했다.
윤종신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채널A ‘하트시그널’ 제작발표회에서 가인과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
이날 윤종신은 가인의 상태에 대해 “현재 치료 받고 있는 중이고 오늘 기사가 나갔는데 심리적으로 힘든 상태였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편 가인은 지난 23일 공식 팬 카페에 건강 악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스케줄을 불참하게 됐음을 밝힌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