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크리스탈(23)과 엑소(EXO) 카이(23)가 결별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크리스탈과 카이가 헤어진 게 맞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동기이자 데뷔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지난해
현재 크리스탈은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촬영 중이다. 카이는 엑소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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