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씨네타운" 캡처 |
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 PD 이선아)에 김흥수와 가수 박규리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영화 ‘볼링블링’ 홍보를 위해 나왔음을 밝혔다.
김흥수는 “오랜만에 방송에 나왔다. 저도 제가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건강이 좋지 않아 그동안 방송을 쉬었다. 고관절이 안 좋아서 치료를 받았고 이제 완전히 나았다”고 전했다.
김흥수는 단편 배리어프리
한편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영화 ‘볼링블링’은 이달 중 케이블TV, 올레 tv의 온라인VOD 서비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