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주’ 가창자 대열에 가수 김나영이 합류했다 |
매회 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대세 드라마로 인정받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 여섯 번째 가창자로 발탁된 김나영은 수록곡 ‘괜찮다고(I’m ok)‘를 1일 공개한다.
OST 히트메이커 김세진이 프로듀싱 한 ‘괜찮다고’는 김나영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절제된 감정 표현을 통해 스토리 전개의 긴장감을 높이는 곡이다.
음악적 감동의 여운을 남기는 김나영의 목소리로 탄생한 ‘괜찮다고’는 ‘프로 이별러’로 통하는 김나영의 활동과 인기의 궤적을 보여주는 듯하다.
2012년 정키의 ‘홀로’에 피처링 참여하며 가요계 데뷔한 김나영은 2015년 12월말 공개한 ‘어땠을까’가 차트
MBC 수목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 OST Part.6 김나영의 ‘괜찮다고’는 6월 1일 오후 6시 국내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