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여자의 바다‘ 한은서, 한유이 사진=C9 엔터테인먼트 |
한은서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KBS2 '그 여자의 바다'에 유쾌 발랄 여고생 정인으로 출연하고 있는 한은서와 세영 역의 배우 한유이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은서와 한유이는 봄날의 햇살을 즐기며 다정하게 서로를 안고 환한 미소를 짓거나 능청스러운 코믹포즈로 평범하지 않은 케미를 뽐냈다.
특히, 극 중 정인(한은서 분)의 언니인 수인 (오승아 분)과 둘도 없는 앙숙 관계인 한유이와 현실에서는 친자매인양 180도 다른 사이좋은 모습과 함께, 물 오른 미모로 더욱
한은서는 극중 패션에 관심이 많은 유쾌·발랄한 성격을 가진 철부지 여고생으로, 항상 밝고 건강한 웃음을 통해 가족들을 단단하게 붙여주는 접착제 '정인'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한편, 한은서가 출연하는 KBS2 ‘그 여자의 바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