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현. 사진| 남태현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정혜 인턴기자]
남태현 밴드 사우스 클럽(South Club)이 26일(오늘) 정오 신곡 ‘허그미(Hug Me)’를 발표한 가운데 최근 남태현이 올렸던 인스타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남태현은 지난 달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분만닥쳐주세요-넬”이라는 글과 함께 의미심장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태현은 살짝 눈을 감은 채 ‘X’자 모양의 연두색 테
이에 누리꾼들은 “이게 뭐지?”, “누구한테 하는 말일까?”, “앞으로 나올 노래와 관련된걸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해 11월 그룹 ‘위너’를 탈퇴, 6월 사우스클럽(South Club)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baram6427@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