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서진 사진=채서진 인스타그램 |
채서진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칸에서 먼저 보고갈께요 악녀 6월 8일 개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서진은 트렌치 코트를 입고 김옥빈이
한편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다. 김옥빈이 숙희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를 뽐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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