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고의 한방"포스터 촬영현장 V앱 생중계화면 캡쳐 |
1일 KBS ‘최고의 한방’ 측은 네이버 V앱을 통해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최고의 한방’ 촬영 현장이 최초 생중계 되던 중 출연진 차은우의 실수로 인해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포스터 촬영이 진행되던 중, 차은우는 화면을 조정하기 위해 V앱 메뉴얼을 조작했다. 그러던 중 차은우와 김민재가 클로즈업 된 상태로 화면이 멈췄고, 잠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은 “벌써 방송이 끝난 거냐”, “차은우 얼굴만 나온다”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KBS2채널에서 오는 6월에 방송 예정이다.
권혜미 객원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