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런닝맨 방송 화면 캡쳐 |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양세찬이 대만에서 취두부를 먹으며 "마치 장도연의 발을 먹는 것 같다"라고 말한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은 송지효와 하하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대만으로 떠났다. 대만에서 5
이에 장도연은 "저 욕 한마디 해도 돼요?"라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은 12세 이상 관람가로, SBS채널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