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 측이 베이비복스 재결합설을 일축했다 |
6일 오전 윤은혜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멤버들끼리 자주 만나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베이비복스
이어 윤은혜의 국내 활동에 대해 “중국 활동과 함께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작품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이비복스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재결합설이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며 화제되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