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각종 게임 방송을 통해 e스포츠의 대중성과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 낸 황형준 CJ E&M 다이아TV 본부장의 인터뷰가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다이아TV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황형준 본부장은 "크리에이터는 누구나 될 수 있다"며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늘 새로운 소재나 타깃을 준비를 해야 한다. 실망하지 말고 달리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아TV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으로 받고 있으며, 현재 약 1,200여 개의 팀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