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귓속말 사진=SBS 화면 캡처 |
27일 오후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영주(이보영 분)의 아버지가 비가 내리던 날 운전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비가 내리던 날 그의 아버지는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운전을 하던 중 남성을 쳤다. 남성이 쓰러진 후 누군가 그를 때렸고 결국 남성은 숨을 거뒀다.
이후 사건 현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