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그대와’ 이제훈, 운명 바꿀 수 있을까 |
[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tvN ‘내일 그대와’ 이제훈의 은밀한 시간여행 장소인 지하철에 백현진이 나타났다.
‘내일 그대와’가 최종화까지 단 4편의 이야기를 남긴 가운데 앞으로 김용진(백현진 분)의 진보하는 악행과, 운명을 바꾸기 위한 유소준(이제훈 분)의 몸부림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tvN이 공개한 두 장의 스틸에는 지하철로 소준을 만나러 온 용진의 모습과, 용진을 보고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하는 소준의 모습이 담겼다. 용진은 소준의 팔을 꽉 잡았는데, 특정 구간에서 사라지는 소준은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 17일 방송되는 ‘내일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