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준열, 손흥민 사진=류준열 SNS |
12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엄마라 부를게요 MOM”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류준열과 손흥민은 밝은 미소를 보이며, 친근한 스킨십을 했다. 특히 류준열은 손흥민 주머니에 손을 가져간 뒤 꺼내는 척하다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재치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류준열을 본 손흥민은 폭소가 터졌고, 두 사람은 손을 맞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