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만삭 아내 대리운전’ 논란에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임창정의 팬들은 7일 논란이 불거진 이후 다양한 의견을 보였지만 대체적으로 옹호하는 글이 많다.
↑ 임창정 사진= MBN |
이에 누리꾼들은 “만삭인 여자가 운전하는거에 이렇게 호들갑을 떤거냐(UPW***)","운전할수도 있지 조심히 하면 되는거지(skyh**** )", "임창정이 진중한 사람은 아니잖아~ 그냥 부부애를 보여 주고 싶은 내용이었을 것 같은데...너무 나쁘게만 보는듯...만삭의 아내를 혹사 시키는 것 처럼 묘사 하는건 오버 아닌가?(jky9****)","서로 가정사 견해차이~요즘 만삭이어도 무거운거들고 할일 다 합니다. 나도 그랬고~그래도 자연순산했네요(moon****)"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7일 공식입장을 통해 “가까운 지인과 자택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귀가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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